벽걸이형 에어컨
4개 제품
냉방속도가 먼저면 9분 53초로 가장 빨랐던 삼성전자 AR80F07D21WT를, 전기요금과 온도 편차가 먼저면 월 17,000원에 편차 -1.0℃였던 LG전자 SQ07FS8EES를 보세요. 두 제품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고 나머지 3종은 5등급이었습니다. 6평형 3종 중에서는 캐리어 OARB-0061FAWSD와 하이얼 HSU06QAHIW가 최대소음 40dB(A)로 가장 조용했습니다.
한눈에 비교
| 제품 | 냉방면적 | 냉방속도 | 온도 편차 | 최대소음 | 에너지소비효율 | 월간 에너지비용 |
|---|---|---|---|---|---|---|
| LG전자 SQ07GS7EAS | - | - | - | - | - | - |
| 캐리어 OARB-0061FAWSD | - | 10분 48초 | -2.0℃ | 40dB(A) | 5등급 | 22,000원 |
| 하이얼 HSU06QAHIW | - | 14분 12초 | -1.1℃ | 40dB(A) | 5등급 | 22,000원 |
| 루컴즈전자 A06T04-W | - | 14분 52초 | -1.9℃ | 41dB(A) | 5등급 | 21,000원 |
이 글은 한국소비자원이 2025년에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소비자 1,000명 설문(2025년 1월)으로 고른 5개 브랜드의 6평형 3종과 7평형 2종을 시험했고, 냉방속도는 9분 53초에서 14분 52초까지, 월간 에너지비용은 17,000원에서 22,000원까지 벌어졌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구입가격은 2025년 3~4월 온라인 가격(5m 배관 기본 설치비 포함)입니다.
시험 결과 한눈에
| 제품 | 냉방면적 | 냉방속도 | 설정온도 대비 편차 | 최대소음 | 에너지소비효율 | 월간 에너지비용 | 구입가격 |
|---|---|---|---|---|---|---|---|
| LG전자 SQ07FS8EES | 7평형 | 10분 45초 | -1.0℃ | 47dB(A) | 1등급 | 17,000원 | 1,197,910원 |
| 삼성전자 AR80F07D21WT | 7평형 | 9분 53초 | -1.2℃ | 42dB(A) | 1등급 | 19,000원 | 1,220,990원 |
| 루컴즈전자 A06T04-W | 6평형 | 14분 52초 | -1.9℃ | 41dB(A) | 5등급 | 21,000원 | 459,000원 |
| 캐리어 OARB-0061FAWSD | 6평형 | 10분 48초 | -2.0℃ | 40dB(A) | 5등급 | 22,000원 | 499,000원 |
| 하이얼 HSU06QAHIW | 6평형 | 14분 12초 | -1.1℃ | 40dB(A) | 5등급 | 22,000원 | 479,000원 |
수치는 소비자원 결과표를 옮겼습니다. 냉방속도는 높이 2.4m 시험공간을 35℃에서 24℃까지 낮추는 시간이고, 온도 편차는 그 뒤 5시간 평균온도와 설정온도 24℃의 차입니다. 설치 공간의 구조와 가구 배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소비자원이 밝혔습니다.
무엇을 먼저 따질까
냉방속도와 온도 편차. 삼성전자가 9분 53초로 가장 빨랐고, 온도 편차는 LG전자 -1.0℃, 하이얼 -1.1℃, 삼성전자 -1.2℃ 순으로 작았습니다. 루컴즈전자는 -1.9℃, 캐리어는 -2.0℃였습니다 (한국소비자원). 6평형끼리 보면 캐리어가 10분 48초로 가장 빨랐고 하이얼은 14분 12초, 루컴즈전자는 14분 52초였습니다.
소음. 6평형 캐리어와 하이얼이 40dB(A)로 가장 조용했고 7평형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42dB(A)였습니다. LG전자는 47dB(A)로 같은 7평형인 삼성전자보다 5dB(A) 높았습니다. 5종 모두 소비자원이 적용한 소음 기준(6평형 45dB(A) 이하, 7평형 50dB(A) 이하)에 적합했습니다.
전기요금. LG전자가 월 17,000원, 시간당 CO2 141g으로 가장 적었고 나머지 4종은 19,000~22,000원, 155~179g이었습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은 LG전자와 삼성전자 2종이고 나머지는 5등급입니다. 소비자원은 루컴즈전자와 하이얼 모델에 대해 해당 브랜드가 파는 상위등급(1~4등급)과 7평형 제품이 없다고 각주에 적었습니다. 에너지비용과 CO2는 계산식(1Wh 0.425g)으로 구한 값이고 실제 배출량이 아닙니다.
보증과 부가기능. 보증기간은 모두 2년이고 하이얼만 3년입니다. 인버터 압축기는 LG전자가 10년, 삼성전자가 모터와 압축기 평생, 나머지 3종이 4년입니다. 부가기능 수는 삼성전자가 25개로 가장 많고 LG전자가 18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안전성. 낙하 방지 벽면 고정, 전기적 안전성, 오존 발생량과 표시사항은 5종 모두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벽걸이형 에어컨 냉방속도는 제품마다 얼마나 차이가 났나요?
- 소비자원 시험에서 35℃인 시험공간을 24℃까지 낮추는 데 삼성전자 AR80F07D21WT가 9분 53초로 가장 빨랐고 루컴즈전자 A06T04-W가 14분 52초로 가장 느렸습니다. 6평형과 7평형은 시험공간 크기가 달라 서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과 5등급은 전기요금이 얼마나 다른가요?
- 소비자원 계산으로 1등급인 LG전자 SQ07FS8EES와 삼성전자 AR80F07D21WT는 월 17,000원과 19,000원이었고, 5등급 3종은 21,000~22,000원이었습니다. 다만 7평형(1등급)과 6평형(5등급)이 섞여 있어 같은 면적 기준의 차이는 아닙니다.
- 벽걸이형 에어컨 최대소음은 어느 정도인가요?
- 최대풍량 냉방 24℃ 기준으로 캐리어 OARB-0061FAWSD와 하이얼 HSU06QAHIW가 40dB(A), 삼성전자 AR80F07D21WT가 42dB(A), 루컴즈전자 A06T04-W가 41dB(A), LG전자 SQ07FS8EES가 47dB(A)였습니다. 소비자원은 조용한 주택의 거실을 40dB(A) 수준으로 설명합니다.